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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해염박물관 소개

    염성 중국 해염박물관은 2006년 1월 23일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립되었으며, 중국 해염의 역사와 문명을 반영한 전국 유일의 테마 박물관으로, 고대 유명 인공소금 운송 운하인 천장강과 송나라의 유명한 바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쌓은 유명한 제방인 범공제 사이에 위치하 . 박물관은 부지면적 6만㎡, 본관 건축면적 1만8천㎡로, 건물 강변을 따라 흩어진 소금 결정체 형태인 은백색의 6면 소금 결정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2008년 11월 18일 완공되어 대중에게 공개되고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9년 5월 28일에 재개장했다. 새로운 기본 전시관인 <해염화장(海鹽華章)>은 "인해제염(引海制鹽)", "행염사방(行鹽四方)", "염정춘추(鹽政春秋)", "해염흥성(海鹽興城)"의 4개 부분으로 구성되며 동시에 <자해지가(煮海之歌)>와 <환해염취(環海鹽趣)> 등  개의 해염 문화와 세계 소금 산업의 개황을 반영한 특별 전시관 하나의 상설 임시 전시관을 설립하여 중국 해염 문화의 역사적 자료를 전방위, 다각적으로 수집, 보호, 연구하고 중국 해염 문화의 뛰어난 성과와 시대적 풍모를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염성시 박물관 소개

    염성시 박물관은 염성 지역의 역사 발전을 반영한 종합 박물관으로 1961년에 건립되었으며, 1983년 시립 박물관으로 승격되었고, 2000년에 재건된 신4군 군부 자리로 이전하였으며 2016년에는 염성시 해방남로 267번지 염독명성관구로 이전했다. 2021년에 건설 시립 박물관 신관은 건군서로 126번지 선봉섬 서쪽에 위치하여 있다

    신축 박물관에는 4개의 상설 전시실과 2개의 임시 전시실이 있다.   4개 상설전시관은 시간을 축으로 역사문화, 생태문명, 도시개발, 민속 무형문화유산 등 4개 차원에 입각하여 염성의 5000년 문명사와 2100년 도시 발전사를 관객에게 전달하고 염성의 문화유산과 지역 문화를 추적하고, 도시의 기억과 민족 정신을 해석.

    천하 염성——염성 역사문화전

    의회방해, 회이생식(依淮傍海 淮夷生息)——염성의 문화적 기원, 자해지요, 이염입성(煮海之饒 以鹽立城)——진·한·위·금·남북조 시대의 염성, 부반천하, 인문최찬(賦半天下 人文璀璨)——수·당·송·원·명·청 시대 염성, 창상격변, 역사신편(滄桑巨變 歷史新篇)——근현대 염성 등의 4개 부분으로 나뉘며 염성의 수천 년간의 해염문화, 이민문화, 농경문화, 홍색문화 등으로부터 시작해 회하에 의존하고 바다에 의탁하며 남북이 만나는 지리적 환경을 구현하고, 바다를 삶아 소금을 만들고 경제적 번영, 문화적 다양성을 갖춘 경제 사회 형태를 통해 소금으로 도시를 건설하고 반천하를 활성화한 시대적 낙인을 표현하였다.

    바다의 운치—— 염성 생태 문명전

    창해상전, 습지의 도시, 숲의 지역, 백개 강의 도시 4개 부분을 통해 염성 생태 문명 건설을 위한 대청사진을 그렸다. 원시적이고 황량한 습지, 자유롭게 서식하는 종, 울창한 숲, 총총히 박힌 호수는 생명과 자연이 순환하는 독특하고 다양하며 진실되고 완전한 생태계를 만들어내었다. 생태 염성에 들어서서 아름다운 시대를 느껴보면 이 오래된 소금 도시가 더욱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물의 ——염성 무형문화유산 민속전

    자해위염득안풍(煮海為鹽得安豐), 선과선아심련심(船過船兒心連心), 천사백공령교기(千肆百工逞巧技), 홍진고금백희리(紅塵古今百戲裡) 4개 부분에서, 염성 지역이 강회 사이에 위치하고 도랑과 강이 교차하며 촘촘한 수로망을 이룬 특정적인 지역적 위치와 전형적인 생활 환경, 그리고 이 땅에 살고 있는 특유의 영기, 상상력, 창의성을 가진 사람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는 동시에 이 수토 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산과 생활 등 측면에서 형성된 지역적 특성이 풍부한 민속풍습과 생활습을 생생하여 보여주고 있다.

    소금 날개——당대 염성 건설전

    면조대해, 부능미래(面朝大海 賦能未來), 의해이성, 산업신태(依海而盛 產業新態), 사해춘래, 미호생활(四海春來 美好生活)  부분으로로 나누어져 있으며, 염성이 새로운 전략적 포지셔닝에 입각하여 혁신을 통해 산업 구조를 조정하고 외부 조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장삼각주에 융합되어 개방 확대를 통해 바다를 누비는 발자취를 꿈꾼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염성을 응원하고 아름다운 시대를 구가한다. 

    동시에 박물관에는 사회교육센터, 무형문화유산 전시 및 연출센터, 문화창의생활관, 카페 등 특색있는 지원 서비스 시설도 갖추고 있어 관객을 위한 따뜻하고 품격 있는 문화 교육의 실천과 문화 레저의 중요한 장소를 조성하고 있다.

    육공사(陸公祠)

    육공사는 염성 출신의 민족 영웅이자 남송의 승상인 육수부를 위한 기념관으로 정호구 유학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애국적인 민족 영웅을 기리기 위해 염성 사람들은 명나라 가정 10년(1531년)에 염성 유학 거리 서쪽에 송승상 육공사 세웠다. 초기에는 3진2상(三進兩廂) 1방1정(一坊一亭)으로 지어졌고 1진(進)은 대청, 2진(進)은 앙지당, 3진(進)은 정사당이었다. 그 이후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파괴되고 재건되었다. 1984년에 육공사를 복구하여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강소성 문화재 보호기관, 강소성 애국 교육 기지가 되었다. 2009년 11월, 육공사는 또다시 복원 및 확장 공사를 거쳐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었으며, 복원 및 확장 공사의 총 부지면적은 약 6,750㎡에 달하며, 그 중 사당이 3,375㎡의 면적을 차지하고, 여기에는 동서 양축 6진4상, 중류지주, 광전유후 조벽을 포함하며 문화 거리가 2,250㎡의 면적을 차지한다. 육공사의 기본 진열은 가정 국가 부분으로 나뉘며 가정 주로 서청, 경충당과 정사당으로 구성되고 육수부의 정직하고, 학구적이며 선한 마음을 갖추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미덕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국가:는 충열당 앙지당으로 구성되어 현대적인 전시 진열 방식을 통해 육수부의 근정, 염정 및 애산 순국의 장거를 재현하였다.